단풍잎. 티스토리 2009. 11. 7. 01:27 서투른 궤적이 끈질기게 이어진다면 언젠간 춤사위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리라. 조금씩 끄적거리다 조금씩 익숙해질 나와 내가 너와 내가 소통하는 공간을 기대하며. 2010.01.05. 화요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